[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이홉이 팬덤 아미에 입대 전 인사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는 가수 권진아, 구만,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출연했다.
박재범은 “오늘 정보를 들었는데 30년 동안 이걸 하면서 관객 속에서 소개한 적이 한 번도 없다더라. 오늘 처음이다”라고 입을 떼 관심을 모았다.
이어 “당일까지 게스트가 비공개다. 이 분이 나온다고 했을 때 난리가 났다. 정말 이 분이 나와주실까 의심을 했는데 진짜로 오셨다. 진짜 월드클래스 제이홉”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을 소개했다.
제이홉은 ‘치킨 누들 숩’ 무대로 관객을 열광케 했다. 박재범과 제이홉은 관객석에서 첫 인터뷰를 진행했고, 제이홉은 ‘드라이브’ 출연에 대해 “형 보러 왔다. 형의 자유로운 진행과 취지들이 너무 재밌고 즐겁게 와 닿았다. 나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 ‘드라이브’겠구나”라고 이유를 밝혔다.
제이홉은 두 번째 무대로 컴백 솔로곡 ‘on the street’ 첫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미국 유명 래퍼 제이콜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on the street’ 비트에 맞춰 박재범은 직접 써온 가서 16마디 랩을 깜짝 선보였다. 제이홉은 “형 진짜 미쳤다”라고 샤라웃을 했다.
제이홉은 팬덤 아미들에 “가장 큰 원동력은 여러분들이다. 여러분들 마음 속에 깊게, 오래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군대 잘 다녀오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일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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