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강다니엘이 반려묘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너 참 보고 싶다.. 월드투어 중인 강다니엘이 냅다 고백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되게 바쁘다. 월드 투어를 하고 있다. 최근에 아시아의 마카오 등 몇몇 가지 않은 나라를 빼고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고 유럽 투어도 마무리했다. 3월에는 미국에 있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오랜만에 해외 팬들과 만난 소감은 어떨까. 강다니엘은 "공연장 바이브에 반했다. 특히 유럽 같은 경우는 처음 공연하는 곳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더 신이 나더라. 관객분들의 리액션과 호응 등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유럽에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비행기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는 물음에 "제가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게 잠을 진짜 잘 잔다. 불면증도 없고 자려고 노력하면 10분 안에 자고 잘 깨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220키드, 윌림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강다니엘은 "220 KID가 먼저 제의를 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저도 원래 EDM을 좋아한다. 영국 아티스트와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고 노래 주제도 코리안 드림을 이룬 듯한 희망적인 가사라 즐겁게 참여했다"는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요즘 운동에 빠져있다 보니 헬스 관련된 콘텐츠를 많이 보는 것 같다. 헬스장 영상이나 맨몸 운동으로 요가 영상, 체조 선수분들의 루틴 등을 본다. 제 몸에 맞춰 최적화 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로 "고양이 보고 싶다"를 꼽은 강다니엘은 "해외에 있으니 너무 보고 싶다"며 반려묘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으로는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한다. 가히 완벽하지 않나. 잘하고 있다"고 말하며 높은 자신감을 보여줬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다양한 나라, 다양한 도시에 계신 팬분들을 만나긴 했지만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저의 요즘을 돌아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 강다니엘의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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