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성국의 신혼집이 충격을 줬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상치 못한 신혼집 풍경에 당황한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최성국의 신혼집을 찾았다. 최성국이 자랑스레 공개하는 모습에 감탄할 준비를 마친 MC들은 텅 빈 신혼집에 “진짜 아무것도 없네?”, “사람 사는 데 맞아요?”라며 당황했다. 급기야 “이건 그냥 집 보러 간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와 웃음을 줬다.

이어 “저희 신혼 방 한번 보세요”라며 보여준 곳에는 텅 빈 바닥에 이불 한 채만 깔려 있어 웃음을 안겼다. 최성국은 “제가 솔로 때 쓰던 살림살이를 다 뺐다”며 “아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들여줄 거다. 이런 사람 드물다”고 자화자찬해 야유를 받았다.

“원래 싱크대 수도도 안 나왔다”는 최성국 지인의 폭로에 제작진은 “어떻게 사셨길래 수도가 안 나왔어요?”라고 경악했다. 그런가 하면 2015년에 제조된 즉석밥 용기를 아직까지 쓰고 있기도. 최성국은 “알뜰하죠?”라고 농담했지만 아무도 반응해주지 않아 당황스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확 달라진 신혼집으로 MC들을 초대한 최성국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