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의 세계 밥장사에 나선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다.
제작진은 이처럼 무모할지도 모르는 백종원의 도전기에 힘을 보탤 직원들을 전격 공개했다. ‘아프리카에서 밥장사로 살아남기’엔 배우 이장우와 예능 대세 뱀뱀이, ‘이탈리아에서 밥장사로 살아남기’에는 가수 존박과 가수 겸 배우 권유리, 그리고 아프리카에 이어 이장우가 채용됐다.
하지만 정작 ‘장사 천재’ 백종원은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이번 도전기에 부담감이 가득한 모양이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 그는 쉴 새 없이 걱정 어린 마음을 내비친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별로”라고 평가한 백종원은 “어차피 망신 프로젝트”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마음으로 그 부담감을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이어 “제목도 망신 주려고 만들었다. 누구 하나 죽이려고 그러는 거지”라며 극심한 부담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키며 장사 천재라 불리는 백종원이 본격적으로 본업에 등판,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전략으로 한식의 불모지에서 밥장사에 도전한다. 그리고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이장우, 뱀뱀, 존박, 권유리가 고군분투하며 그의 도전기에 힘을 보탠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백종원의 노하우가 한식 불모지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 그 과정이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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