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5세대 신인 K-POP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보이즈 플래닛' 듀얼 포지션 배틀 결과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 7회는 여자 10대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지상파, 종편 포함 1위를 기록했다.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듀얼 포지션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듀얼 포지션 배틀은 단기간에 연습생들이 직접 랩 가사를 쓰고, 보컬 편곡과 안무 창작도 해야 하는 만큼 각자의 실력은 물론 팀워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됐다. 이들은 스타 크리에이터들에게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이번이 마지막 무대일 수도 있다는 위기감, 원곡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제한된 시간 속에 연습생들 간 갈등을 빚기도 하고, 또 서로에게 배움을 얻으며 팀워크를 이뤄가는 모습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현장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투표에 따라 보컬&랩 부문에서는 (여자)아이들 'TOMBOY' 팀, 보컬&댄스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 'Love Killa' 팀, 랩&댄스 부문에서는 윤미래, 비비의 'LAW'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들은 10만 표의 베네핏과 함께 '엠카운트다운' 출연권 및 온라인 홍보 기회를 획득했다. 각 팀에서 1등을 한 장하오, 김규빈, 박한빈에게는 개인 베네핏 15만 표가 추가 지급된다.
시그널 송 무대에서 각 그룹 센터로 활약한 성한빈과 장하오를 포함, 이회택과 박건욱이 호흡을 맞춘 (여자)아이들 'TOMBOY' 팀은 모두의 기대 속에 등장, '어벤져스' 팀다운 실력을 자랑했다. 이들은 흑화한 록스타로 변신해 압도적인 에너지를 선사, 전문가 마스터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석훈은 "이 곡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를 한 무대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팀 내 1위 연습생인 장하오는 무려 849점으로 듀얼 포지션 배틀 미션을 통틀어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Mnet '보이즈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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