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천수가 심하은과 주은을 단속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공방을 다녀온 심하은과 주은이를 단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하은과 주은이가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가운데 집에서 혈압을 재고 있던 이천수는 "다른 집은 다 아내가 해주는데 나는 다 혼자 해"라며 투덜거렸다. 이어 집에 돌아온 두사람에 이천수는 "혈압 또 높게 나왔잖아. 너네는 일어나면 어디를 가는거야?"라고 물었고 공방을 다녀왔다는 말에 "너는 지금 생각이 있냐? 이런 공방에 쓸 돈이 있으면 주은이 영어를 더 가르쳐야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몸이 안 좋아서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는 컨디션인데 돈이 들어갈게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다. 지금 상황에서 공방은 낭비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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