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김응수가 결혼기념일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결혼 생활 중 위기에 놓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디 살 건가. 어느 동네에 터전을 잡을 건가. 이거로도 갈등이 많더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김응수는 “나는 신혼집이 없었다. 일본 유학 비자를 받아놓은 상태여서 집을 얻어놓을 필요가 없었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결혼식도 2월 29일. 결혼 기념일이 4년에 한 번이다”라고 고백했고, 이에 깜짝 놀란 출연진들이 “일부로냐”라고 묻자 “일부러 그런 거다”라면서 “돈이 나가지 않냐”라고 답했다. 하하는 “소름, 소름”이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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