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과는 연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에서 개그맨 양세형의 현실 조언들은 유독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양세형은 “저는 연애와 사랑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미리 공부를 한 게 있다면 더 아름다운 연애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별 리콜’은 연애와 사랑을 하기전에 혹은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과서 같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별 리콜’을 통해 요즘 MZ세대의 연애 방식을 많이 접하게 된 그는 “놀랍게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인들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이유는 비슷하더라.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 매주 놀라고 있다”고 털어놨다.
리콜남·리콜녀와 X의 사연을 지켜보며 돌직구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양세형은 “연애할 때 절대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건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연인과 현명하게 잘 지내는 방법 중 하나는 대화”라고 조언했다.
리콜남·리콜녀에게는 아낌없는 조언을 했던 양세형이지만 동생 양세찬과는 연애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는다고. 양세형은 “동생과는 개인적인 얘기를 최대한 하지 않는 편이다. 아무리 형제여도 연애를 하는 취향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족·연인·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고 가까울수록 그 사람에게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별 리콜’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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