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로망으로 가득한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를 본 MC 및 패널들은 "현실 부부 맞나. 쇼윈도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애리는 "판핀현준 씨가 저한테 프로포즈할 때 평생 재밌게 해주겠다고 했다. 13년이 지났는데도 너무나 한결같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멋지고 든든하다. 저한텐 태산같이 크고 존경하는 제 남편이다"라며 눈빛에서 꿀을 쏟아냈다.
이에 현영은 "부부교과서다"라고 감탄했다. 또 꿀 떨어지는 부부비결이 뭐냐고 묻자 팝핀현준은 "제 영혼을 흔드는 사람가 살고 있기 때문에"라며 미소 지어 패널들을 뒷목잡게 하기도.
이어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VCR 촬영 이틀 전에 아찔한 3중 추돌 사고를 겪었던 박애리는 "그땐 굉장히 많이 놀랐는데 현준 씨 걱정할까봐 전화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했다. 그때 현준 씨는 다른 지역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팝핀현준은 "마침 마무리 되고 밥을 먹는데 전화가 오는거다. (박애리는)늘 상냥한데 울더라. 심장이 철렁해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교통사고가 났다'고 했다. 군산에서 바로 대구로 달려갔다"고 놀랐던 때를 회상했다.
박애리는 "저를 잃을까봐 무서웠다고 하더라. 며칠을 안고 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애리, 팝핀현준의 집도 공개됐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지상 4층 지하1층 주택. 지하 1층은 팝핀현준의 아지트, 1층은 슈퍼카, 바이크로 채워진 차고가 있었다. 팝핀현준이 직접 그린 박애리 그림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어머니를 위한, 어머니에 의한 주방이 있었다. 오마카세 스타일로 식탁을 길게 만들었다고.
3층은 부부의 침실에 깔끔하게 정돈된 딸 예술이의 공간이 있고, 박애리 입간판이 맞이하는 공간인 4층으로 가면 박애리의 연습실과 한복 가득한 의상실까지 있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금술과 으리으리한 대주택에 시청자들도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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