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라인이 ‘아무말 대잔치 수면 내시경’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2탄과 ‘무지개 라이브’ 비투비(BTOT) 이창섭 편이 공개됐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10%(수도권 기준)로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팜유즈가 건강검진 후 총평을 듣는 장면'(23:47-48)과 ‘보양식 ‘오리백숙' 한 상 차림을 세상 행복하게 먹는 장면’(23:52)으로 12.6%를 기록했다.
박나래는 내시경 도중 눈을 번쩍 뜨고 “와인바 아니에요?”라고 묻고, 무지개 회원 코드 쿤스트를 애타게 찾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이외에도 박나래는 수면 내시경 중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라며 네버 엔딩 헛소리를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전현무는 마취제 효과를 못 느끼면 어쩌느냐며 고민했지만 바로 크르릉 코를 골며 숙면에 빠졌다. 전현무는 대장내시경 이후 회복실에서 엉덩이가 아프다는 말을 무한 반복했다.
앞서 팜유 형, 누나의 수면 내시경 과정을 지켜본 팜유 왕자 이장우는 수면 내시경 중 벌떡 일어나 “음식은.. 답이 없어!”라며 무의식 중에 음식 철학을 꺼내 대장 팜유 전현무를 감동하게 했다.
‘삼진 비만’으로 우애를 자랑한 팜유즈는 건강검진 결과도 사이좋게 함께 들었다. 전현무는 위축성 위염이 발견됐고, 전 당뇨 초기 소견을 받았다. 박나래는 전 당뇨 직전이라는 소견과 함께 ‘혈당 및 체지방률 관리 필요’ 총평을 들었다. 이장우는 제거한 대장 용종 외에는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팜유즈는 오리백숙 집으로 향해 쟁반 막국수와 훈제 오리, 죽 등 보양식 한상 차림을 폭풍 흡입했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진 팜유즈는 건강을 관리하며 다음 팜유 세미나를 기약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더했다.
한편 다음주에는 기안84와 천정명이 서로의 취미이자 장기인 그림과 주짓수를 배워보는 이야기와 배우 이유진이 철거일에 나선 모습이 예고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