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찬호가 박세리, 박태환을 만났다.
28일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골프, 수영, 그리고 야구 이야기까지…. 우리는 서로의 대화 속에서 공통된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들이 겪은 지난 시간들 속에는 깊은 인내심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한순간, 하루만, 다시, 이렇게 한 번을 참고 견디며 다시 하다가 결국 인내할 수있는 습관이 생겼고 그 습관은 결국 성공이라는 자리로 안내했던 겁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소중함, 고마움, 그리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있는시간 #소중한사람들과 #함께라는 #성겸사 #인성만 #박세리 #박태환 #박가들저녁 #ㅋㅋㅎㅎ"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찬호가 동시대 활동했던 스포츠 영웅, 박세리, 박태환과 식사를 하며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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