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청춘월담' 캡처
tvN '청춘월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수현이 정웅인에게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tvN '청춘월담'(연출 이종재, 김정욱/극본 정현정)16회에서는 조원보(정웅인 분)에게 분노를 폭발한 계비(홍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계비는 조원보를 떠올리며 "내 그 간악하고 참혹한 자를 어찌 죽여야 옳겠느냐"고 이를 갈았다.

상궁은 "그 때가 올 것이다"고 달랬고 계비는 "감히 내 아들마저 제 욕심에 이용하다니 겨우 일곱 살이었던 저 어린 것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다니 내 그 자의 사지를 찢어놓을 것이다"며 "하늘 아래 그 자의 무덤은 없을 것이고 그놈의 뼈와 살을 짐승의 밥으로 던져놓을 것이다"고 분노했다.

이어 "제 아비의 이름을 수치로 여기고 세상 모두가 그 놈의 이름에 침을 뱉게 할 것이다"며 "내 죽어 귀신이 된다해도 그놈만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며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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