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혜준이 화보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준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혜준은 키치한 소품을 활용해 엉뚱하고 상큼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힘 있는 캐릭터를 맡아온 소감에 대해 “캐릭터 복이 많다”며 “모두 제가 노력해서 잡은 역할이라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계속 오디션에 떨어져서 한없이 작아졌어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저 붙여주세요’라는 태도가 아니라 ‘저 이런 사람입니다, 보세요’ 하는 느낌으로 저를 그냥 꾸밈없이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하나, 둘 붙기 시작하더라고요. '미성년'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는 버스 안에서 펑펑 울었어요”라고 회상했다.
또한 김혜준은 각각 다른 작품으로 신인여우상을 세 번 수상한 독특한 이력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쓰러질 때쯤 상을 받았다”며 “백상예술대상에서 '구경이'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 이게 마지막 신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해봐야겠다’는 힘을 얻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혜준은 현재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몰'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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