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이한이 장동윤을 희생양으로 지목했다.
2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만옥(진이한 분)과 염광탁(한재영 분)의 대화를 녹취한 이두학 무리는 녹음 테이프를 돌려 둘의 꿍꿍이를 알아내려 했고, 오만옥은 재개발 지역의 철거 폭력사태를 무마시키기 위해 꼬리짜르기 희생양을 하나 만들고자 했다.
그는 염광탁에 “그 친구를 철거 폭력의 주범으로 해서 감옥에 보내야겠다”라며 이두학을 지목했다. 염광탁이 즉답하지 않자 “오른팔이라 안 된다?”라고 조소했고, 염광탁은 “저도 언젠가는 처리할 생각이었습니다”라고 결단을 내렸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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