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가 첫 영화로 '드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제작 옥토버시네마)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이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3년 전인데 그때 뭔가 사연이 많은 역할 위주로 드라마 촬영을 하다 보니깐 사연을 없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드림' 제안이 들어와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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