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진경이 영국인들 입맛에 맞는 겉절이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1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울버햄튼 구성원들을 위해 겉절이를 만드는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겉절이를 선보여 식판에 내놨다. 영국인들은 겉절이의 모습에 매울까봐 걱정했고 먹어보고 확 올라온다는 표현을 했다.
홍진경은 영국인들 입맛에 맞추기 위해 겉절이 양념에 신경썼다. 사과와 같은 과일을 많이 넣어 당도 조절을 해 곱게 갈아 양념을 만든 뒤 허경환 보고 먹어보라 했지만 허경환은 좀 매운 것 같다고 덜 매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이거 보다 더 매우면 김치가 아니다"고 했다. 이후 홍진경은 피터에게도 시식을 권했고 피터 역시 "끝맛이 맵다"며 "영국인들이 좀 못 참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복잡해진 홍진경은 혼자 있고 싶다고 한 뒤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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