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전현무가 다른 '나 혼자 산다' 멤버들 몰래 비밀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멤버들이 10주년을 자축하며 단체티를 맞춰 입고 시청자에게 인사를 올렸다. 멤버들은 "단체티는 처음인데 소속감 느껴지고 좋다" 며 기뻐했고 박나래는 "회원님들도 수고많으셨지만 다 시청자 덕분이다" 라며 큰 절을 올리자고 얘기했다. 멤버들은 일제히 큰 절을 올렸는데, 10주년인 만큼 다들 나이가 들어 신음소리를 내 웃음을 줬다.
절을 올리고 나서는 다들 축하 케이크 먹방을 펼쳤다. "나눠 먹자" 라고 말하는 기안84,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 등과 다르게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즈' 는 컵케익을 한 입에 집어넣어 웃음을 줬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5월 쯤에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놀라운 곳에서 어느 누구도 상상도 못할 무언가를." 이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전현무는 "비밀" 이라고 했다.
이에 코쿤은 "내가 아는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라고 두려움을 드러냈고 박나래도 이에 동조해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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