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종수가 작곡한 곡의 수는 무려 400여개였다.

6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계의 히트곡 제조기, 82세 천재 작곡가 임종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종수는 “저는 1942년도에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면 순화리에서 8남매 막내로 태어난 작곡가 임종수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나훈아의 ‘고향역’, ‘대동강 편지’, ‘인생 소풍’ 등 다수 곡을 작곡했고, 남진의 ‘모르리’, ‘빈 지게’ 역시 임종수의 손에서 탄생했다.

임종수는 작곡한 곡의 수에 대해 “일일이 세어보지는 않았다. 노트가 한 네 권 정도 되니까 한 400곡 정도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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