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찬원이 첫 정규 앨범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첫 정규 앨범 녹음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면을 못 끓인다는 남보라는 "제가 10인분 기본 3인분을 하니까 1인분을 못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맞벌이를 하시다 보니까 제가 동생을 챙겨야 할때 또 제가 배고플때 했어야 해서. 또 어머니가 식당을 하셔서. 식당에서 나고 자라면서 보고 배운 게 많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최근 첫째 오빠와 셋째 여동생과 첫 독립을 했다는 남보라는 "전에 살던 집에는 거실도 꽉 찼엇는데 너무 피곤한거다. 쉬는 공간으로 두자 그래서 아무것도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방을 가졌다, 올해 이 집에 이사오면서. 따뜻한 톤의 가구들을 배치하고 싶었고 이불도 처음으로 제 이불을 사봤다"라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생활형 요리를 하면서 터득한게 많은 거 같다. 저희 집은 기본이 10인분이다. 동생들 소풍 가는 날이면 기본 김밥을 50줄을 싼다. 엄마도 한 번 요리하면 기본 10인 분을 만들어 놓고 간다. 자연스럽게 저도 거기에 맞춰져서, 저는 손버릇이 10인분에 맞춰져 있어서 대용량으로 요리해서 가족들하고 나눠 먹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세 집 살림을 하고 있다. 저희 집에는 1,2,3번 여동생네 집에는 7,9,10 세명 그리고 나머지 부모님 포함 엄마 집"라며 대용량 반찬을 만들어 반찬통에 나눠 담았다. 콩나물 무침, 진미채 무침, 가지육회, 달걀장까지 전자레인지로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연복은 "불을 한번도 안 썼어"라며 신기해했다.
다홍이와 함께 동물 병원을 방문한 박수홍은 "까만 애가 있길래 강아지야 뭐야? 이리와 했는데 꼬리를 바짜 세우고 흔들면서 저한테 걸어오는 거다. 저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다리를 계속 부비면서 왔다갔다 하더라. 어미도 보이지 않았다. 떨어진 김밥을 막 주워 먹길래 친구가 데리고 가라고 너를 선택한 거라고. 바짝 마으고 너무 볼품이 없었다. 수술하는데 염증이 심했다. 기생충도 엄청 많았다. 응가할 때 창자가 나오는 줄 알았다. 너무 길게 기생충이 나와서"라며 다홍이와 첫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박수홍은 "얘는 제 영혼의 동반자다. 제가 힘들면 제 옆에 와서부비부비하고 제가 잠을 못 자고 있으면 옆에와서 눈을 깜빡이고 있다. 제 아들 같다"라며 다홍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건강검진으로 지친 다홍이를 위해 대구와 대게를 이용한 요리를 시작했다. 단호박대게찜을 만들던 박수홍은 수제 무염 치즈를 만들어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빨래가 다 되길 기다리며 자신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이찬원이 무꿀즙으로 목 관리를 했다. 이찬원은 "중요한 사람들과 아주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말로는 끼미라고 하고 표준어로는 꾸미라고 부른다. 소고기 고명이다. 떡국에도 많이 올라가고 다양한 음식에 고명으로 올라가서 활용에 좋은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꾸미를 올린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이찬원이 첫 정규 앨범의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이찬원이 마지막 녹음을 끝내고 프로듀서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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