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보라가 편셰프로 합류했다.
전날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남보라가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최근 첫째 오빠와 셋째 여동생과 첫 독립을 했다는 남보라는 "전에 살던 집에는 거실도 꽉 찼엇는데 너무 피곤한거다. 쉬는 공간으로 두자 그래서 아무것도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방을 가졌다, 올해 이 집에 이사오면서. 따뜻한 톤의 가구들을 배치하고 싶었고 이불도 처음으로 제 이불을 사봤다"라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세 집 살림을 하고 있다. 저희 집에는 1,2,3번 여동생네 집에는 7,9,10 세명 그리고 나머지 부모님 포함 엄마 집"라며 대용량 반찬을 만들어 반찬통에 나눠 담았다. 콩나물 무침, 진미채 무침, 가지육회, 달걀장까지 전자레인지로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연복은 "불을 한번도 안 썼어"라며 신기해했다.
남보라가 "힘들긴 한데 저렇게 갈아줘야 한다"라며 전을 부치기 위해 무를 갈아 준비했다. 남보라는 "무인데 무가 아닌 질감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전부치기에 자신감을 보인 남보라는 팬 두개를 꺼냈고 "전을 할때는 반은 튀긴다고 생각하고 해야한다"라며 순식간에 전을 부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막내 이야기에 남보라는 "막내가 07년생이다. 제가 안아주면서 정이 드는거다. 그리고 막내가 진짜 귀엽게 생겼거든요. 학교 끝나면 집에서 막내보고 아프면 제가 다 병원 데리고 다녔다. 동생들이 다 어리다 보니까 언니+엄마 해서 엄니라고 저를 부른다. 제 눈에는 아직도 아기다 어떻게 저렇게 잘 컸을까 이런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가 막내가 좋아하는 소시지 전을 뚝딱 만들었다.
다홍이와 함께 동물 병원을 방문한 박수홍은 "저희 다홍이 주치의시다. 저랑 봉사활동 같이 다니시는 분이다"라며 김재영 수의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박수홍은 "얘는 제 영혼의 동반자다. 제가 힘들면 제 옆에 와서부비부비하고 제가 잠을 못 자고 있으면 옆에와서 눈을 깜빡이고 있다. 제 아들 같다"라며 다홍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건강검진으로 지친 다홍이를 위해 대구와 대게를 이용한 요리를 시작했다. 단호박대게찜을 만들던 박수홍은 수제 무염 치즈를 만들어놀라움을 자아냈다.
주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이찬원은 "최근에 차트에서 1위 하고 난리가 났다. 제 노랩니다. 녹화일에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곡인데"라며 자신의 신곡을 홍보했다.
이찬원이 빨래가 다 되길 기다리며 자신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이찬원이 무꿀즙으로 목 관리를 했다. 이찬원은 "중요한 사람들과 아주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말로는 끼미라고 하고 표준어로는 꾸미라고 부른다. 소고기 고명이다. 떡국에도 많이 올라가고 다양한 음식에 고명으로 올라가서 활용에 좋은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꾸미를 올린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이찬원이 첫 정규 앨범의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이찬원이 마지막 녹음을 끝내고 프로듀서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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