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희정이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정신은 점암댁(소희정 분)에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나요. 이 마음에서 없어지지가 않는데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어오겠어요”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점암댁은 “불쌍한 것. 불쌍한 것”이라며 오정신을 끌어안았다.

이어 점암댁은 “철웅이 고것도 내 뱃속에서 나온 새끼여”라며 출생의 비밀을 밝힌 뒤 오열했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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