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원이 '액션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
주원이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통해 지난 2020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앨리스'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주원은 극중 낮에는 문화재청 공무원, 밤에는 문화재 밀거래꾼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다크 히어로 스컹크으로 변신하는 황대명 역을 맡았다. 그동안 멋진 액션을 선보여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화려해진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주원은 "그동안 액션 많이 했지만, 스컹크는 정말 쉽지 않았다. 옷도 그렇고, 가면도 그렇고 각시탈과는 다른 가면이다"며 "이때까지와는 다른 시원한 액션이 있다. 이춘자(최화정)의 아이템이 더해져서 화려한 액션이 있을 거니 기대해달라"라고 귀띔했다.
더욱이 함께 한 배우들이 주원을 향해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주우는 "주원 선배님이 액션을 너무 잘하시니 누가 되지는 말아야 하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다"며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너무 멋있고, 젠틀하시다. 촬영을 하다 보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긴장될 때가 있는데 잘 챙겨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선배님은 순수하고 멋있는 기운이 많다. 그 기운이 팀 카르마를 이끌어가고 그 부분들로 인해 조금 덜 재밌을 수 있는 부분들도 더 재밌게, 멋있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선배님 최고다"고 덧붙였다.
최화정 역시 "주원이 너무 완벽하게 잘하니깐 감독님한테 주원이 안 한다고 했으면 누가 했을 역할이냐고 물을 정도였다. 피지컬도, 연기도, 액션도 그렇고, 마스크 안 순수한 얼굴도 그렇고, 간식차도 많이 보냈고 대체가 안 된다. 항상 감탄했다"며 "얼굴이 더 작아지고 예뻐지더라. 이렇게 완벽한 스컹크는 없다"고 치켜세웠다.
이처럼 매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주원이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또 추가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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