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캡쳐
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불타는장미단'이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앞두고 위기에 놓였다.

11일(오늘) 밤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마지막 버스킹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제작진이 여태 말레이시아 버스킹 장소 중 가장 고급지고 관객석이 많은, 빌딩 안의 공연장을 섭외한 것을 보고 당황했다.

말레이시아에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손태진은 "지금 라마단 기간이라 7시 이후에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며, 버스킹 시간에 관객들이 금식 상태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그럼 다 허기진 상태일 거 아니냐" 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신성은 "어떻게 관객석을 다 채우지" 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때맞춰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비는 그쳤으나 라마단 금식시간과 겹쳐 섭외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 '불타는장미단' 멤버들은 열심히 거리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