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3'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정민이 공식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서는 이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스페셜 게스트 소개에 앞서 "살짝 걱정이 되는 게 있다. 이분이 너무 단아해. 너무 초식동물 같아"라며 걱정했다. 이에 인교진은 "걱정할게 없는게 이분과 방송을 같이 해본적이 있는데 조근조근한 말투 속에 매운맛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온 이정민이 인사를 건넸다.

이정민은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주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신 분들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민은 공식 질문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에 말문이 막혔다. 이정민은 "이 질문을 남편에게 물어봤다. 정지화면 아닌 30초간 눈이 파르르 떨리더라. 맨 마지막 순간에 '몰라'하고 가더라"라며 자신의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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