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년판타지' 캡처
MBC '소년판타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년 중 비주얼 1등은 바로 홍성민이었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비주얼 투표를 실시하는 소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비주얼 소년 얼굴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됐다. 단 1인당 투표 기회는 5번이었다.

소년들은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도 있었고 왜 이걸 공개로 하냐며 당황하는 소년들도 있었다. 특히 박형근이 0표를 받을 것 같자 소년들이 우루루 달려가 스티커를 붙여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투표 결과 소년들이 뽑은 비주얼 TOP은 홍성민이 차지했다. 홍성민은 무려 23표를 받았다. 2위는 유준원, 3위는 태선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산타, 5위 소울이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투표가 끝나고 우영이 들어와 "중대사항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어 "2학기 미션 공개다"며 "과목은 바로 비주얼이다"고 했다. 이를 들은 하석희는 "비주얼이란 단어 딱 들으니까 걱정이 많이 앞섰다"며 "잘생긴 친구들이 워낙 많지 않냐"고 했다. 반면 1위를 차지한 홍성민은 "소년들한테 절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이 저였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했다.

우영은 스쿨룩, 마린룩, 동양미, 스포티룩, 뱀파이어룩, 제복 여섯 가지 콘셉트 의상을 공개했다. 소년들은 비주얼 투표 순위 상위권부터 원하는 의상을 선택했는데 여기에 뱀파이어룩에 홍성민, 유준원, 태선이 몰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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