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기하가 현재의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장기하가 출연했다.
이날 장기하는 신곡 '할건지말건지' 속 나오는 40살 언급 가사에 대해 "40년을 굳이 쓴건 실제로 40살이라 쓴거긴 한데 늘 그런 생각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기하는 "앨범 하나 내고 나면 어떡해야 하냐 이런 생각, 뮤지션이라는 직업 자체가 소속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알려주는 게 아니지 않나. 공연 하고 녹음할 때는 진짜 신나는데 한 텀이 끝나면 '어떡하지 이제?' 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답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장기하는 지난 5일 싱글 '해/할건지말건지'를 발표했다. 장기하와 얼굴들 드러머였던 전일준, 혁오의 기타리스트 임현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베이시스트 지윤해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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