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룰라 김지현의 가슴으로 품은 두 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룰라의 김지현이 남편과 함께 “중년이 되면서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TV조선 '건강한 집'을 방문한다. 김지현은 “50대를 기점으로 나잇살이 붙어 5~6kg 증가하면서 극심한 피로감에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건강 검진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진단받았다고 했다.
더 큰 문제는 김지현 남편의 건강이었다. 김지현은 “남편은 비알코올성 지방간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수치까지 높아져 고혈압, 당뇨 전 단계 진단까지 받았다”고 전한 것. “이후 간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쓴 덕분에 지금은 지방간을 개선한 것은 물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비법을 전했다.
또 부부가 직접 시공한 깔끔하고 모던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곳에서 김지현은 결혼과 동시에 남편의 사춘기 두 아들을 가슴으로 품어야 했던 심경을 전한다.
한편 김지현 부부가 함께한 TV CHOSUN '건강한 집'은 오늘(17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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