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손태진이 시쳥률 공약을 걸머 계산은 방송국 쪽으로 미뤄 웃음을 줬다.

18일 첫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오프 예능 '장미꽃 필 무렵' 에서는 손태진, 신성, 에녹, 공훈, 민수현이 프로그램 공약을 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전작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가 높은 시쳥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감격했다. 신성은 "내가 생각했을 때 최고 시청률 6.4%은 에녹 형이 상의 노출을 했을 때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했고, 에녹은 "그건 복근이 아니고 그냥 헐벗은 몸뚱이" 라는 자학성 멘트로 모두를 웃겼다.

손태진은 "만약 우리 프로그램이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우리가 직접 커피차를 운영하고 장미꽃도 나눠드리겠다" 며 공약을 선포했다. 이에 공훈이 "계산은 누가 하지?" 라는 질문을 던지자, 손태진은 냉정하게 "당연히 MBN이 한다" 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과연 이들이 공약을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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