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석우의 종점여행’이 시즌2로 돌아온다.

MBN ‘종점여행’은 국민 배우 강석우가 버스 종점으로 떠나며 겪는 일화를 다루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각 지역의 비경과 동네 사람들의 소소한 삶을 정겹게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종점여행’은 수년간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공감 능력을 쌓아온 강석우의 따뜻한 진행이 화제를 모으며 호평 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 1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지역의 숨겨진 종점역을 찾아가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어느 산골 속 강석우의 모습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던 강석우는 잠시 후 도착한 버스에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탑승한다. 이어 오래된 팝송이 감미롭게 흐르며 설레는 표정으로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강석우의 모습이 나타나 그의 목적지가 어디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LG헬로비전과 MBN이 선사하는 무공해 힐링 여행 프로그램, ‘강석우의 종점여행 시즌2’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