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영혜 감독이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인의 사랑 이야기를 공동연출해 영화로 만들어서 세계에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수십개의 수상을 하고 있는 박영혜 감독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번에는 단독으로 다시 한 번 장애인 소재 영화를 제작한다.
박영혜 감독은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그림동화 '인어아이'를 영화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영화 GV 시사회 때 "첫 영화를 장애인 소재로 만드셨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드실 계획이신가요?"라는 관객의 질문에 원작 작가와 교류하면서 동화책 내용을 영화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영혜 감독은 시나리오를 완성했고 시나리오를 읽어본 가까운 영화 관계자들은 따뜻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가 나올 것이라며 기대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영혜 감독은 배우 이태성, 가수 성유빈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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