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쳐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위너 김진우와 강승윤이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의 일일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도시횟집'은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윤세아, 김준현이 직접 낚시를 해 잡은 생선으로 손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위너 김진우는 기존 멤버들의 전갱이 낚시에 합류했다.

선착장에 김진우가 나타나자 이경규는 "너 가수냐" 라고 말하며 못 알아 본 척 너스레를 떨었다. 사실 김진우는 이미 '도시어부'에 한 차례 출연해 '선장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었다.

이날 김진우는 이경규, 김준현과 함께 전갱이 낚시에 도전했다. 김진우는 입질은 가장 먼저 왔으나, 이경규와 김준현이 전갱이를 낚을 동안 한 마리도 낚지 못했고, 이경규로부터 "선장의 아들 뭐하냐" 는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이후 김진우의 낚시대에도 줄줄이 전갱이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세 사람은 만선을 기록하며 육지로 복귀했다.

다음 날, 김진우는 그룹 위너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강승윤과 함께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이덕화는 "이런 알바는 처음 해보는 걸 거다" 라며 두 사람을 환영했다.

김진우는 기존에 친분이 있었던 이태곤의 주방에 합류했다. 그는 이태곤이 잡아 온 부시리 비늘 손질에 나섰다. 김진우가 손질한 부시리는 내장이 튀어나온 상황에도 펄떡댔고, 김진우는 당황하면서도 부시리를 깨끗이 다듬어 이태곤에게 검사를 맡았다. 다른 알바생에게는 지적하기 일쑤이던 이태곤은 "나보다 더 잘했어, 핏기가 하나도 없네. 진짜 맛있겠다" 라고 말하며 김진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인 강승윤은 자신의 미적 감각을 살려 메뉴판 그리기에 도전했다. 그는 "멤버 별 특색을 살리고 싶다" 연신 고민하더니 MZ세대 감각이 돋보이는 메뉴판을 그려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도시횟집' 멤버들은 고니고니회, 116전갱이회김밥, 전갱규조림, 참돔튀김우동, 참돔튀김라면을 메뉴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빅마마'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몰래 숨어 이경규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저렇게 간을 하면 안 된다, 가서 가르쳐주고 싶다. 요리에 성격이 드러나는데 성격이 급하신 것 같다" 라고 탄식하는 장면이 그려져, 다음 주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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