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배우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멈추지 않는 한국 사랑을 뽐내고 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
역대급 내한 행사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먼저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은 내한 행사 당시 진행되었던 팝업존 방문부터 레드카펫의 뜨거웠던 현장 그리고 불고기를 즐기는 모습까지 모두 담긴 특별 영상을 올린 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첫 번째 투어를 함께 해준 한국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는 불고기를 먹고, 춤추고, 마음껏 노래했습니다”며 유쾌하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그는 내한 행사 내내 한국 팬들이 애정을 담아 지어준 ‘스타로드’의 한국어 이름인 ‘성길’을 외치는 것은 물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한국말로 완벽한 한국 사랑을 전했다.
제임스 건 감독 역시 “아침부터 기다려준 많은 팬들, 그리고 이벤트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이 빨리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제임스 건 감독은 정병길 감독과 만난 순간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 간담회 당시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 작품이 정병길 감독의 '악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중무장한 Team ‘가디언즈’의 역대급 활약이 담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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