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우도환이 드라마 '조선변호사' 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최근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우도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우도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고, 세수를 한 뒤에는 화장품을 5개나 바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도환은 "스킨, 앰플, 에센스, 수분크림, 로션, 아침에는 5개 정도 바르고, 저녁에는 6~7개 정도 바른다" 며 피부관리를 중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른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분에서 우도환은 절친한 배우 이상이와 함께 식물원을 구경하고 나무를 구매했다. 우도환은 식물원으로 향하는 길, 커피만 홀짝였다. 그는 "커피만 먹어도 배부르다" 고 했고. 전현무는 "나는 아메리카노 마시고 국밥 때리는데" 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겼다. 우도환은 나무를 구매하고 돌아오는 길 편의점에서도 단백질 음료와 햄버거 모양 젤리만을 사고 나와 '나혼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활동량이 없으면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 같다" 며 자기 관리를 오랫동안 했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무명시절부터 약 10년 간,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스무살 때부터 스물 일곱살까지 술을 안 마셨고, 라면도 안 먹었다" 고 말했다. 박나래가 조심스럽게 "그럼 혹시 고기에도 쌈장을 안 찍어드시냐" 고 묻자 우도환은 그렇다고 답하며 "그래서 더 잘 붓는다" 고 고충을 토로했다. 박나래와 전현무는 "팜유들은 항상 부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 붓는다" 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기안84가 "혹시 헬스장에서 관리하시냐" 고 묻자 우도환은 "돈이 없어 산에 다니면서 몸을 관리했다" 고 밝혔다, 그는 '조선변호사' 에서의 목욕씬이 자료 화면으로 나오자 "저 때는 아무 운동도 안 했던 때" 라며, "저 때는 CG로 복근을 지웠다. 외지부(변호사)가 근육이 있는 게 안 맞다고 해서" 라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복근을 지웠대" 라고 넋나간 듯 중얼거렸고. 전현무는 "하루만 바꾸자" 며 우도환의 몸을 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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