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업 해지를 요청했다.
26일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동업 해지 소식을 알리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제 이름을 내세워 보여드린 제 브랜드, 제 진심이 담긴 제품이였기에 지금의 상황이 더 상처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시작점에 있어 제가 너무 무지했기에 밤낮없이 노력하고 달렸던 결과가 이렇게 되어 정말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죄송스러운 건 제 제품을 고객님들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제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동업 해지 요청 중이다. 앞으로는 어떠한 판매와도 무관하다"며 "앞으로 제 모든 판단에 더 신중하겠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해 공동구매를 추진했던 떡볶이가 다른 업체 제품을 카피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반박한 바 있다.
이하 박지연 전문 무거운 얘기를 전하게 될 것 같아요. 하소연도 하고 싶고, 할 말도 너무 많지만 모두 전할수 없는 저의 마음을 보시는 분들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하며 몇 자 적어볼게요. 모든 제작자가 그렇듯 많은 애정을 담아 선보인 저의 브랜드 요X. 특히나 제 이름을 내세워 보여드린 저의 진심이 담긴 제품이였기에 지금의 상황이 더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
시작점에 있어 제가 너무 무지했기에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았던 그 과정들이, 그 과정 속에서 고객님들만 생각하며 최고의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하고 달렸던 결과가 이렇게되어 정말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죄송스러운건 제 제품을 고객님들께 보여드리지 못해 가장 속상할 따름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운영하는 요XX는 요X이라는 브랜드에 동업해지 요청 중이며 앞으로는 어떠한 판매와도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문의가 있어 자세한 내용을 먼저 언급드리기 전에 안내드리오니 이점 꼭 참고해주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저의 모든 판단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이고 고객님들께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더욱이 그러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요떡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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