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편승엽이 과거 망한 사업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편승엽은 "한때 사업도 했었다. 식당을 크게 했었는데 재수가 없게 시작하자마자 광우병 파동이 터져 하루아침에 매출이 폭락했다. 근데 그 여파가 오래갔다. 그래서 인건비도 감당 안 되고 유지가 안됐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편승엽은 "결혼 몇 번 했다"라고 입을 뗐고, 그는 현재 1남 4녀의 아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편승엽은 "처음 결혼했을 때 딸을 낳았다"라고 밝히며 걸그룹 비피팝 출신의 딸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부사관 상사로 복무 중인 아들, 대학교 2학년 생의 막내 등을 언급했다. 편승엽은 "힘든 과정에서 사춘기를 보낸 아이들인데 너무나 잘 자라줬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남 4녀의 다자녀 아빠인 편승엽은 “첫번째 부인과는 딸 하나. 그 뒤에 쌍둥이를 낳았다. 그 때 낳은 딸이 아이돌 활동 잠깐 했던 친구”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편승엽은 “그때 이후로 남의 눈치를 살피게 됐다. 실제로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면 내 얼굴이 아닌 거다”라는 말이 나왔다.
편승엽은 자녀들에 대해 “엄마가 다른 환경에서도 너무 우애가 좋다”라면서 “지들끼리 놀다가 가기도 한다. 때로는 서운할 때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끼리 우애가 좋으니까 부모 입장에서 참 좋다”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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