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아이유,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유, 박보검이 출연하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측은 헤럴드POP에 "먼저 불편을 겪으신 시민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제작사는 "안전한 촬영과 스포일러 유출 방지를 위한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귀중한 시간을 내어 방문하셨을 분들에게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며 "촬영을 양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촬영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지난 19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측이 촬영 중 축제를 즐기기 위해 고청 청보리밭을 방문한 시민의 접근과 촬영을 막아 갈등을 빚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된 바 있다.

한편 '폭싹 속했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촬영 중에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