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하, 별이 아이들과 기차 여행을 떠났다.
지난 27일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송이가 처음으로 기차를 탔어요~ 기차에선 쉿! 조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별, 하하 부부의 셋째 딸 송이는 KTX를 탔다. 송이는 "조용히 해야 한다. 저 사람 코 자니까 조용"이라고 말했다. 별은 "우리 송이가 태어나서 기차를 처음 탔다. 축하해달라"라며 인생 첫 기차 여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별은 "팬분들이 송이 주라고 숟가락 초콜릿을 주셨다. 송이가 숟가락을 좋아해서 들고 다니는데, 최고의 숟가락을 주셨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이는 초콜릿을 오빠들에게 나눠줬다. 송이는 초콜릿을 먹으며 "새콤하고 맛있다. 이모 고맙다. 너무 마음에 드는 선물이었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부산에 도착한 송이는 신났다. 아들 소울이는 여행 가방까지 끌고 다녔고, 별은 "캐리어까지 끌고 다니고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하하는 피곤한 나머지 넋이 나갔다.
부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별은 "제 유튜브에서 아이들을 보셨는데, 이제 '하하버스'를 통해서도 우리 가족의 천방지축 여행기를 보실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송이는 "오빠들이 나 양보를 안 해준다"라며 별에게 일렀다. 송이는 "다른 주스는 싫다"며 울먹였다. 별은 아이들을 중재하며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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