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유튜브 캡처
이미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미도가 독일에 오기 전 힘들었던 일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이미도는 유튜브 채널 '아마도이미도'에 'VLOG 분실여권번호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다고?! 우당탕탕 독일 우정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미도는 친구와 함께 독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미도는 "고등학교 친구가 사총사인데, 한 친구가 독일에 산다. 그래서 친구를 보러 독일로 간다. 너무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가서 어리바리하다"라고 말했다.

이미도는 13시간 비행 끝에 독일에 도착했다. 이미도는 친구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이미도는 친구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이번에 여행 준비하면서 계속 얘기하는 게, 각자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가 취소가 됐다. 둘이 하니까 복잡해서 한 명이 예매하기로 했다. 친구가 대신 에매했다"라고 했다.

이어 "10시 반 비행기라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9시에 도착하게 됐다. 출발 1시간 반 전에 도착하니까 친구가 빨리 사전 체크인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전 체크인이 안 되는 거다. 불안해서 여권번호를 확인하려고 여권을 열었다. 내가 친구한테 보내준 사진이 옛날에 잃어버렸던 여권 사진이더라. 공항 가는 버스에서 '나 못 가. 옛날 여권번호로 티켓 예매했어'라고 했다. 그랬더니 친구가 티켓을 다시 끊자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180만 원 주고 왕복 티켓을 예매했는데, 편도가 380만 원이었다. 안 갈 순 없다. 380만 원을 주더라도 가야 했다. 그런데 상관없다더라. 만약에 비자를 잘못했으면 책임 못 지지만, 여권 정보를 넣는 건 체크인 때 하니까 상관이 없다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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