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기원의 집에 변화가 생겼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들 방을 꾸미기로 한 윤기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기원은 아들을 데리고 아내 주현 씨의 직장을 찾았다. 아내가 강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윤기원은 “실제로 학생들 가르치는 건 처음 봤어. 낯서네”라며 감탄했다.
주현 씨의 강의가 끝난 후 세 사람은 가구점으로 향했다. 윤기원은 “아이랑 같이 생활하기로 한 다음에 처음 걱정 됐던 것은 ‘어디서 재우고 공부를 시킬 것인가’였다”며 “제 취미방을 없애려니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양보를 해서 아들 방으로 꾸미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고가의 침대를 마음에 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에 박경림은 “아이들이 저럴 때마다 난감하다”며 “때로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대서 못 사겠다’고 거짓말을 할 때도 있다”고 공감해 웃음을 줬다. 아들이 침대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자 윤기원은 “대신 공부 무지하게 열심히 해야 해”라고 큰 결심을 했다. “이거 사주면 ‘침대도 사줬는데 왜 공부 안 해?’ 이럴 거죠?”라고 물은 아이는 “당연하지. 대신 1등하란 말은 안 해”라는 윤기원의 대답에 “땡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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