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얀마 아내 찬찬이 남편에게 분노했다.
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미얀마 인플루언서 아내와 한국인 매니저 남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남편은 아내 제자 결혼 상담을 하게됐다. 먼저 아내는 남편에게 "가서 하던 대로 하지 마라"며 "장난치지 말고 웃기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다"고 강조했다.
아내는 제자 커플을 만나 국제결혼에 대한 팁을 나눠주며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때 남편은 갑자기 "지금 제 친척들이랑 아내 친구들이랑 예쁘다 싶으면 다 SNS 친구가 되어있는데 그만큼 얼굴 예쁜 것 중요하다"고 말해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었다.
이후 남편은 "그런 자리에서 아내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거다"며 "그런데 아내가 너무 싫어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내는 "학생들 앞에서 나를 망신시킨다"며 "미얀마에서 선생님은 부모님과 같고 난 공인인데다 선생님인데 날 무시하면 날 망신 시키는 행동이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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