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경남 하동군을 찾은 '장미꽃 필 무렵' 멤버들이 버스킹 시간으로 단 2시간을 부여받고 깜짝 놀랐다.

2일 방송된 MBN '장미꽃 필 무렵 (이하 '장필무')에서는 손태진, 신성, 에녹, 공훈, 민수현이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라는 미션을 전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단 두 시간의 홍보 시간을 주었고, 이들은 화개장터에서 열심히 홍보에 나섰다.

화개장터에 들어선 '장필무' 멤버들을 보며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은 연신 환호했다. 이들은 "오늘 금오산 정상에서 공연이 있다" 며 홍보에 나섰고, 손님들은 "엄마부대"를 자처하며 이들을 지지했다. 멤버들은 "든든하다" 며 뿌듯해했고, 전단지 500장은 금방 동나고 말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금오산 정상에 오른 '장필무' 멤버들. 손태진은 "혹시 모인 사람이 적더라도 열심히 공연할 것" 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촬영 당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금오산 정상에는 많은 관객들이 모여 있었다. '장필무' 멤버들은 관객들을 보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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