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유튜브 캡처
'유깻잎'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깻잎이 윤곽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3일 유튜버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술 전 마지막 브이로그. 지금은 회복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새벽부터 메이크업을 마친 유깻잎. 이날 그는 친구와 만나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상에 담긴 모습은 유깻잎이 수술을 받기 전 마지막 모습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유깻잎은 설명란을 통해 윤곽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SNS에서도 말씀드리고, 기사나 다른 매체에서 갑작스럽게 소식 들으신 분들도 계시겠죠?"라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왜 하냐' '이쁜데 왜 하냐' '할 곳이 어딨냐' '지금도 이쁜데 왜 해요' 등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영상에서도 설명드렸다시피 저도 제 얼굴로 31년 살면서 항상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이라며 "사람마다 보이는 관점도 다르기도 하고 내 눈에만 보이는 콤플렉스라든지 보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 분들도 많으시잖냐. 저도 그냥 그런 쪽이다. '그게 매력이다'라고 해주셨지만 제가 마음에 안들면 그걸 매력으로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겠나"라고 그간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또 유깻잎은 "수술은 잘 진행됐다. 양악하셨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윤곽을 진행했다. 지방이식도 같이 진행을 했기에 수술하고 나서 도라에몽이었다"고 털어놓으며 "현재는 완전 큰 붓기는 어느정도 가라앉은 상태다. 현재 영상 올리는 오늘이 딱 7일차"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유깻잎은 "다음 영상은 수술 전~수술 7일차까지 영상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진짜 수술 직 후 보면 얼굴 진짜 웃기다"며 "붓기라는 거 자체의 무서움을 좀 더 느꼈다. 빨리 붓기 다 가라앉은 모습 너무 보고 싶고, 보여드리고도 싶다. 내일 병원가서 실밥을 풀어줄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얼른 회복해보도록 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앞서 유깻잎은 SNS를 통해 수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그는 윤곽 수술을 받았다며 향후 경과를 공개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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