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허찬미가 신고한 낯선 남성의 정체가 연쇄 토막살인범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4명의 혀파이터들의 불꽃 튀는 경기가 펼쳐졌다.
‘중꺾마 세치혀’ 허찬미는 가장 쇼킹했던 사건을 풀며 녹화장을 단번에 휘어잡았다.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이 됐다고 밝힌 허찬미. 그는 ‘성대결절’이 된 자신으로 인해 팀에 누를 끼칠까봐 계속 걱정을 했었고 포지션 전환을 계속 얘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실제 방송에서 그는 이기적으로 메인 보컬 기회를 잡고 현장에서 음이탈을 한 엉망진창 인성의 연습생으로 나왔고, 온 가족이 울음바다가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과거 학생 시절에 늦은 밤 버스정류장에서 있다 당한 황당한 사건을 공개했다. 그를 향해 어떤 낯선 남성이 이상한 말과 알 수 없는 손동작을 해 그 남성을 신고했다고 전한 것. 다음날 학교에 수많은 경찰차들이 몰려왔고 한 형사가 낯선 남성의 정체를 알려줬다며 허찬미는 짜릿한 절단신공을 날렸다.
허찬미는 후반전에서 그 남성의 정체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신고한 다음 날 자신의 학교 형사들이 찾아왔고, 한 형사가 “그 남성은 저희가 수배 중인 토막 살해범입니다”라며 충격적인 정체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가 쏠렸다. ‘중꺾마 세치혀’ 허찬미의 '그 시절 연애썰'과 ‘뇌슐랭 세치혀’ 장동선과 ‘갑분싸 세치혀’ 엑소쌤의 과학계 세대교차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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