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소진이 외유내강의 표본을 보여준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드라마다.

박소진은 공감 불능 사기꾼 이로움 역 천우희, 과공감 변호사 한무영 역 김동욱 그리고 미스터리 보호관찰관 고요한 역의 윤박과 함께 정신과 전문의 모재인으로 분한다.

모재인 캐릭터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변호사의 주치의로 과공감 증후군을 앓고 있는 변호사 한무영(김동욱 분)을 3년째 치료 중인 의사다. ‘환자에게 동정이 아닌 공감하라, 모나고 개성있는 주변 인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가 돼라’라는 정신과 전문의의 기본 신념을 다짐하며 늘 환자에게 최선을 다한다.

그러던 어느 날 3년째 봐온 한무영 주위에 있는 소시오패스로 의심되는 여성 이로움(천우희 분)과 이상한 남자 고요한(윤박 분) 그리고 적목키드라는 무리를 만나게 되면서 평범하기 짝이 없는 모재인의 일상에 조용한 바람이 불어온다.

한편 박소진의 활약은 2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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