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란 투리스모'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그란 투리스모'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의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한 10대 유저 ‘잔 마든보로’가 실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게이밍 기술을 이용해 승리를 거머쥔 믿기지 않는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공개된 예고편은 해본 거라곤 레이싱카 게임이 전부였던 '잔 마든보로'(아치 매덱)가 실제 레이싱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우리 세계가 아니야”라며 ‘잔 마든보로’의 도전을 만류하는 주변의 목소리에도 불구, 멈추지 않고 ‘그란 투리스모’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가능을 이뤄낸 실화”라는 카피와 함께 레이싱 게임 유저가 실제 레이서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는 ‘잭 솔터’(데이빗 하버)에게 ‘대니 무어’(올란도 블룸)가 도움을 청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후 온갖 고난의 순간에도 진정한 레이싱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잔 마든보로’의 모습이 펼쳐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짜릿한 속도감과 감동적인 레이싱 실화 스토리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선보인 '그란 투리스모'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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