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수홍이 장민호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과 장민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바로 빵 없이 과자로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었다. 박수홍은 "김다예가 좋아하던 과자를 끊었다"고 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김다예는 "일하니까 살이 찌는 것 같다"고 했다. 박수홍은 김다예에게 앞치마를 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케이크 모양을 내기 위해 고양이 모형 틀을 준비했다. 반려묘 다홍이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에 박수홍은 "나는 얘가 너무 예뻐요"라며 다홍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박수홍은 화면에 김다예 모습이 드러나자 "얘도 예쁘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강수정은 "오죽하시겠냐"고 했다.
한창 케이크를 만들던 김다예를 자연스레 음식을 입으로 넣으며 "무의식중에 나도 모르게"라고 하더니 다이어트와 일에 대해 언급했다. 박수홍은 살이 쪄도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김다예는 "너무 바쁘니까 돈 쓸 시간이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박수홍은 장민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민호에 대해 박수홍은 "사실 장민호랑 초면인 줄 알고 막 다가가서 '팬이에요'이랬는데 장민호가 '저 기억 안나세요'이러더라"고 했다. 이어 "90년대 내가 진행하던 예능에 장민호가 나온 적이 있다"며 "이찬원이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장민호가 진짜 좋은 사람이더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찬원은 차예련 대기실로 가서 드라마 촬영 잘 하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예련은 "잘 하고 있고 마침 이찬원이 커피차를 3대나 보내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차예련이 자신을 칭찬하자 어쩔 줄 몰라했다. 차예련은 이어 "곧 있으면 밥차도 보낼 것 같다"며 "주방장 모자 쓰고 올까 봐 겁난다"고 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밥차를 보내기보다 제가 직접 갈까 싶다"고 했다.
한편 강수정은 10인분을 후딱 만들어 아이들 친구들과 어머니들까지 죄다 초대해 다국적 모임을 다졌다. 강수정은 "다들 한식을 좋아한다"며 "그래서 초대할 때마다 한식을 만들고 엄마들이 이렇게 같이 도와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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