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세븐틴의 '손오공'이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5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세븐틴의 '손오공', 아이브의 'I AM', 지수의 '꽃'이 오른 가운데 세븐틴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MC 정우는 출연하지 않은 세븐틴에게 "트로피는 저희가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비투비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비투비는 '나의 바람'으로 명불허전 명품 가창력을 들려줬다. 올해 데뷔 12년 차인 비투비는 빈틈 없이 완벽한 무대로 대선배 포스를 뽐냈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소년판타지 3학기 경연팀 중 2팀이 장식했다. 릴리릴리팀(홍성민, 김규래, 히카루, 히카리, 이한빈, 김범준, 오현태)은 위너의 'REALLY REALLY'를 커버했고, 몬스터팀(유준원, 소울, 링치, 황재민, 하석희, 문현빈, 강현우, 강민서)은 엑소의 'Monster'를 커버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이어 NCT 도재정의 'Kiss + Dive + Perfume' 무대가 공개돼 한층 더 뜨거운 열기를 만들었다. NCT 도재정은 귀여움과 성숙함이 오가는 치명적인 단짠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앨리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도도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SHOW DOWN', 상큼 발랄한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한 드림노트의 'Lemonade' 등이 그려지며 한층 더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또 한층 더 강렬한 카리스마로 돌아온 드리핀은 'SEVEN SINS' 무대로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옴므파탈의 정석을 보여줬고 엑스디너리히어로즈는 'Freakin' Bad'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비투비, NCT 도재정, 소년판타지, 조정민, 앨리스, 드림노트, 드리핀, 이펙스, Xdinary Heroes, 템페스트, 싸이커스, XODIAC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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