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박정현을 폭풍 칭찬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특별한 분을 모셨다.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인간성 좋은"이라며 박정현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박정현에게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가요계의 요정, 알앤비의 고수"라고 칭찬했다.
얼마 만에 보는 거냐는 질문에 박정현은 "이렇게 같이 뵈는 건 한 5년 만에 보는 거 같다"라고 답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민기는 "제가 고2 때 박정현 씨의 노래로 3년을 버텼다. 농구를 하는데 한 여학생이 제 친구한테 초콜릿과 CD를 줬다. 그게 박정현 씨의 1집이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같은 반 친구들이 거의 다 CD를 구매했다"며 박정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처음 나올 때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구나"라며 끊임없이 박정현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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