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항준이 외국인들이 뽑은 ‘핸섬 가이’ 랭킹 꼴찌에 선정됐다.

지난 8일 방영된 ‘아주 사적인 동남아’ 7회에서는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의 태국 빠이 여정이 시작됐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762개의 고갯길을 넘어 도착한 빠이에서는 맛집부터 천연 온천까지, 천상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철저한 사전 조사를 마친 막내 김남희는 제일 먼저 태국식 뼈해장국 맛집으로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을 안내했고, 이들은 피로를 풀었다.

이튿날, 김남희가 준비한 두 번째 코스는 천연 온천인 ‘싸이 응암 온천’. 적당히 따뜻한 온천수와 태곳적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듯한 아름다운 경관에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는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항준은 진행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외국인들에게 즉석에서 제안한 ‘핸섬 가이’ 랭킹을 선정해달라고 했다. 감독과 배우로서 자존심이 걸린 대결에 네 남자는 긴급 외모 점검에 나섰고, 이들 사이엔 묘한 경쟁심과 긴장감이 흘렀다. 그 결과 잘생긴 사람 1위로 지목된 김남희는 기쁨의 포효를 질렀다.

사진제공 =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7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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