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입대를 하루 앞두고 삭발머리를 공개했다.
10일 카이는 팬 소통 메신저를 통해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이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 동글동글한 두상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더욱 두드러져 눈길을 모은다. 카이는 이처럼 삭발머리를 공개, 입대 하루 전까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카이의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병무청 규정 변경으로 카이가 오는 11일 입대하게 됐다는 것.
이에 카이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당일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에 따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다. 별도의 행사 역시 진행하지 않는다.
한편 카이는 지난 9일 무료 팬미팅을 진행하고 군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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